KGB 여자스파이 알리야 로자(Aliia Roza)
"이 세상에 유혹 못할 남자는 없다"...미인계 자랑한 KGB 여자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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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야 로지는 자신이 전 KGB 요원이라고 주장
자신과 같은 수십 명의 요원들이 현재 미국과 영국 등에 퍼져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KGB에서 배운 기술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 중에는 '유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KGB 전 요원들은 어떤 남자든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리야는 "푸틴도 나와 같은 '유혹' 스킬을 사용한다"며 상의 탈의한 채 말 타는 사진을 예시로 들었다.
그녀는 "러시아 여성들은 푸틴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며 러시아 남성들은 '배짱이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알리야는 "우리의 임무는 단지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듣고 보는 것이다"며 "우리들은 항상 듣기만 한다. 가족은 우리의 이중생활에 대해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리야는 푸틴이 KGB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푸틴의 꿈은 구소련 시절로 되돌아 가는 것이라고
나도 좀 꼬셔주면 안되겠니 누나야ㅠㅠㅠㅠㅠ
알리아 로자 외국기사
Ex Russian spy who fell for target she was meant to seduce gives insight into Putin’s mind
Aliia Roza says she trained in the same military program as the Russian president but was forced to flee when her cover was blown.
7news.com.au
내도 좀꼬셔죠누나야
알리야 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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