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개쓰레기 영화
일단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버드나 예일은 아니고 어쨌든 이상한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다니는 연인들이 1박 2일 정도의 뉴욕 맨해튼 방문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유명한 다코다 패닝의 친동생 엘르 패닝이 여주인공1로 나온다. 근데 미친년으로 나옴. 우리나라로 치면 김치녀 같은 걸로 나오는 거다. 그냥 이건 시나리오 쓴 사람이 금발의 미인을 싫어하는 여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검색해보니 각본을 쓴게 우디 앨런이라고 나오는데 거짓말을 하는 거다. 100%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쓴거다) 그리고 영화는 대채적으로 샐린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른바 ‘콜필드판 러브스토리’에 가깝다. 니미 씨발 현실에선 엘르 패닝이 존나 예쁘고 맘씨도 100% 착할건데 어떤 병신같은 년을 씨발 병신같은 영화다 보지마라...
영화
2020. 5. 26.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