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대장동 일당에 200억+α 약속 받았다”… 뒷북 압수수색
[단독] “박영수, 대장동 일당에 200억+α 약속 받았다”… 뒷북 압수수색 (naver.com) [단독] “박영수, 대장동 일당에 200억+α 약속 받았다”… 뒷북 압수수색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30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박 전 특검은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50억원씩 주기로 했다는 정치인, 법조인 등을 가리키는 n.news.naver.com 정영학 녹취록에 언급돼 있는 ‘50억 클럽’에는 박 전 특검 외에도 곽상도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일보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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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3.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