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여자스파이 알리야 로자(Aliia Roza)
"이 세상에 유혹 못할 남자는 없다"...미인계 자랑한 KGB 여자 스파이 ? 알리야 로지는 자신이 전 KGB 요원이라고 주장 자신과 같은 수십 명의 요원들이 현재 미국과 영국 등에 퍼져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KGB에서 배운 기술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 중에는 '유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KGB 전 요원들은 어떤 남자든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알리야는 "푸틴도 나와 같은 '유혹' 스킬을 사용한다"며 상의 탈의한 채 말 타는 사진을 예시로 들었다. 그녀는 "러시아 여성들은 푸틴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며 러시아 남성들은 '배짱이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알리야는 "우리의 임무는 단지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듣고 보는 것이다"며 "우..
예쁜여자
2022. 12. 27.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