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는 박은선에게 궁금한점
근자 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시민기자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우선 첫째, 초시생이면서 왜 그렇게 변시합격률에 대해 악을 쓰는지. 둘째는 그 반대로, 로스쿨 3년 다닐 동안 아무 얘기도 않다가 이제 변시때가 되자 갑자기 로스쿨 교육이 부실하다느니, 로스쿨이 고시학원화 되었다느니 소리를 인제 와서 한다는 것이다. 로스쿨 교육이 고시학원과 똑같다는 사실은 로스쿨 1학년때부터 충분히 알았음직한데 여태까지 무엇을 하고 있다가 인제 와서 깽판을 치는 것인지? 결국 내 추측에 그녀는 변시합격률을 높여달라는 주장이고 자기가 붙었으면 싶은거다. 그리고 만에 하나 변시에 합격하면, 자기 이름도 날렸겠다, 그것으로 영업력은 저절로 쌓이는 것이겠지 로스쿨생들은 변시 합격률이 낮다..
york
2020. 6. 28. 05:00